[월드컵]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태운 비행기 엔진 화재
[ 2018년 06월 19일 09시 23분   조회:3795 ]

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탄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했다. 다행히 부상 선수는 없었다. 영국 BBC 스포츠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"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 중 엔진에 불이 났다"고 전했다.  사우디 대표팀은 오는 21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을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. 사고는 났지만 무사히 사우디 대표팀은 로스토프나도부에 잘 도착했다. 사우디 축구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"선수들은 모두 안전하게 도착했고, 숙소에 잘 머무르고 있다"며 "화재는 단지 사고였다"고 밝혔다.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15일 0시 개최국 러시아와의 개막전서 0-5로 대패한 바 있다. 오는 21일 0시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우루과이와 A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. 사진 봉황넷/글 스타뉴스

파일 [ 5 ]

[필수입력]  닉네임

[필수입력]  인증코드 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

Total : 34
결과가 없습니다.
‹처음  이전 1 2 다음  맨뒤›
포토뉴스 더보기
조글로홈 | 미디어 | 포럼 | CEO비즈 | 쉼터 | 문학 | 사이버박물관 | 광고문의
[조글로•潮歌网]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•조선족사이버박물관•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
网站:www.zoglo.net 电子邮件:zoglo718@sohu.com 公众号: zoglo_net
[粤ICP备2023080415号]
Copyright C 2005-2023 All Rights Reserved.